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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필리핀 보라카이 여행 추천 — 숙소부터 호핑투어·D'Mall·해양액티비티까지 총정리

보라카이 · 보라카이여행 · 첫방문 · 보라카이 호핑투어 · 화이트비치 · 보라카이 액티비티 · 필리핀여행

처음 보라카이, 다들 무엇을 예약하고 갈까

보라카이는 4킬로미터 남짓한 화이트비치 하나에 호텔·식당·바가 늘어서 있고, 호핑투어부터 해양 액티비티까지 거의 모두 그 백사장 앞바다에서 출발합니다. 섬이 작아 베이스캠프 하나면 이동 고민이 사라지는 대신, 일정을 가르는 변수는 비치의 구역(스테이션 1·2·3)과 보트 회차 시간입니다.

그래서 첫 방문자의 예약 흐름이 대체로 비슷합니다. 화이트비치 도보권에 숙소를 잡아 베이스를 만들고, 하루는 요트로 섬 주변을 도는 호핑투어에 씁니다. 빈 반나절에는 체험 스쿠버다이빙이나 선셋크루즈 같은 해양 액티비티를 넣고, 저녁에는 디몰(D'Mall)에서 먹고 마시며 노을을 봅니다. 동선이 짧아 무리한 이동이 없는 대신, 성수기에는 인기 보트 회차와 비치프런트 숙소가 먼저 차는 점은 알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한눈에 — 보라카이 카테고리별 인기 예약

카테고리 첫 방문자의 단골 선택 가격대
🏨 숙소 화이트비치 도보권 호텔 시즌 변동
🚤 투어 (호핑) 요트 호핑투어·별빛 투어 약 3만원~(별빛)·약 11만원~(요트호핑)
🎫 입장권 스파·마사지 이용권 약 2.6만원~(권종별)
🤿 액티비티 스쿠버다이빙·요트호핑·선셋크루즈 약 4만원~(종목별)
✈️ 항공 인천→칼리보/카티클란 직항·경유 — 티웨이항공·에어부산 등 항공권 검색

가격은 시즌·환율·권종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금액은 예약 직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예약은 이 순서로

항공 — 가장 먼저 잡습니다. 인천에서 보라카이로 들어가려면 칼리보 또는 카티클란 공항을 거칩니다. 직항과 경유 편이 함께 운항하는데, 여름 성수기에는 좋은 시간대가 빨리 차니 일찍 잡아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숙소 — 항공 다음입니다. 화이트비치 도보권 인기 호텔은 여름 성수기 날짜가 일찍 찹니다. 비치프런트일수록 빨리 마릅니다.

섬 호핑투어 — 출발 한 달 전쯤부터 알아봅니다. 성수기에는 한국어·영어 안내가 가능한 회차가 빠르게 채워집니다. 일정 중 하루를 통째로 비워 배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요트 호핑은 약 11만원~, 종일에 가깝습니다).

해양 액티비티·스파 이용권 — 일정이 구체화되면 채웁니다. 체험 스쿠버다이빙(약 4.3만원~)이나 선셋크루즈(약 4.2만원~)는 빈 반나절에 넣으면 동선이 깔끔하고, 스파·마사지(약 2.6만원~)는 휴식이 필요한 오후에 넣습니다. 현장 구매도 가능하지만, 사전 예약이 대기와 흥정을 줄여줍니다.

전부 미리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여름 성수기의 비치프런트 숙소와 호핑투어 회차만큼은 일찍 움직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숙소 — 화이트비치 도보권이 베이스

첫 보라카이는 화이트비치 도보권에 묵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호핑투어 보트 출발지, 디몰 식당가, 해양 액티비티 접수처가 모두 백사장을 따라 있어 동선이 단순합니다.

화이트비치는 흔히 스테이션 1·2·3으로 나뉩니다. 번화한 가운데(스테이션 2)는 편의시설이 가깝고, 양쪽 끝은 비교적 한적합니다. 여름 성수기에는 비치프런트 인기 객실의 좋은 날짜가 일찍 차니, 항공 다음으로 잡아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투어 — 요트 호핑과 별빛 투어

보라카이 일정에 배를 타는 투어가 빠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낮에는 화이트비치 앞바다에서 요트로 섬 주변을 도는 호핑투어, 밤에는 불빛을 줄이고 별을 보는 별빛(나이트) 투어가 한국 여행자에게 인기입니다.

별빛(나이트) 투어는 사무실 앞에서 만나 푸카쉘비치로 이동한 뒤, 조명이 거의 없는 백사장 돗자리에 누워 밤바다와 별을 보는 코스입니다. 왕복 차량과 2~3인용 대형 돗자리, 간단한 간식·물, 기념사진이 포함됩니다. 가격은 약 3만원대부터(권종별·약 33,594원~), 후기 평점은 4.0(후기 9건)입니다. 다만 날씨와 물때의 영향을 크게 받아 당일 오후에야 진행 여부가 확정되고, 불가 시 전액 환불되는 점은 미리 알고 예약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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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에서 야간에 즐길 수 있는 매우 좋은 콘텐츠입니다. 어차피 픽업을 해주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큰 부담이 없구요. 사실상 별을 보며 멍때리는 시간인데, 그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습니다. 간식으로 바나나칩과 시원한 생수를 제공해주셨는데, 바나나칩은 보자무싸에서 판매하는 기념품이라서 적절한 시식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장노출로 촬영해주신 별자리 사진은 평생 기억에 남을 사진입니다. 나이트투어에서 가장 인상이 남는 것이 사진 촬영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보라카이에 간다면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김*효 ★4

실제 여행자 후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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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에는 날씨 좋은 날의 회차가 먼저 찹니다. 일정 중 하루를 배 투어에 비워두고, 날짜가 정해지면 바로 잡아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입장권 — 스파·마사지 이용권은 권종별로

보라카이에서는 호핑·액티비티 사이 휴식으로 스파·마사지 이용권을 따로 예약하는 경우가 한국 여행자에게 많습니다. 포함 범위(마사지 종류·시간·부대시설)와 권종이 상품마다 다르니, 일정과 예산에 맞는 권종을 고르면 됩니다.

크게 두 상품이 인기입니다. 파밀리야 마사지 이용권은 1시간·1시간 30분·2시간 코스별 전신 마사지로 권종이 나뉘어, 일정에 맞춰 시간을 고르기 좋습니다. 가격은 약 2.6만원대부터(권종별·약 26,000원~), 후기 평점 4.6(후기 143건)으로 후기 풀이 두껍습니다.

반면 다나루 스파는 마사지에 더해 세탁·샤워 서비스, 직접 짠 깔라만시 허니티, 다과(망고 쿠키·열대과일·캐모마일티)까지 딸려 옵니다. 비행기 타기 전 마지막 날 짐 정리와 휴식을 겸하기 좋은 권종입니다. 가격은 약 4.5만원대부터(약 45,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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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내내 마사지 파밀리아에서 받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주변에 추천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시 보라카이 오면 마사지는 파밀리아로 다시 예약할 것 같아요!! 즐거운 여행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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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 — 스쿠버다이빙·요트호핑·선셋크루즈, 빈 반나절에

투어와 휴식 사이 반나절이 비면 따로 예약하는 해양 액티비티가 보라카이에서 특히 인기입니다. 화이트비치 앞바다에서 출발하는 체험 스쿠버다이빙, 요트로 섬을 도는 호핑, 노을을 보며 도는 선셋 크루즈가 한국 여행자에게 많이 예약됩니다. 종목마다 시간대와 포함 내용이 다릅니다.

  • 체험 스쿠버다이빙은 수영을 못 해도 되는 초보 코스로, 시청각 이론 교육 → 비치 연습 → 다이빙 포인트 체험 순으로 진행되고 2인당 필리핀 마스터 1명이 전담합니다. 장비 일체와 당일 사진·동영상이 포함됩니다. 가격은 약 4.3만원대부터(약 43,000원~), 후기 평점 4.9(후기 153건)로 이 글에서 후기가 가장 두껍습니다.
  • 요트 호핑(써니요트호핑)은 코랄가든·발링하이 등 스노클링 포인트를 돌며 카약·패들보드·미끄럼틀까지 즐기고, 선상 라면과 무제한 음료·주류, 댄스타임과 선셋이 딸린 종일에 가까운 코스입니다. 리조트 픽업·드랍이 포함됩니다. 가격은 약 11만원대부터(약 117,579원~), 평점 4.9(후기 78건)입니다. 종목 중 가장 풍성하지만 시간·예산도 가장 큽니다.
  • 선셋 크루즈(드보라 선셋요트)는 오후 3시 30분 집결해 약 2시간, 요트에서 스노클링·선상다이빙을 즐기다 선셋과 선상파티로 마무리합니다. 웰컴 드링크와 핑거푸드가 포함됩니다. 가격은 약 4.2만원대부터(약 42,000원~), 평점 4.6(후기 31건)으로, 반나절만 비는 날 노을에 초점을 맞추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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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사장님이 설명 너무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어머니랑 같이 갔는데 사장님 설명듣고 어머니가 긴장이 많이 풀려서 스킨스쿠버 체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ㅎㅎ 현지 스킨스쿠버 가이드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사진 동영상도 잘 찍어주십니다! 또 하고싶을 정도로 좋은 추억이였어요. 감사합니다~

— 박*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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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로 출발 시간과 최소 인원이 다르니, 빈 반나절에 맞춰 사전 예약해두면 현장 대기와 흥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디몰·화이트비치 선셋 — 저녁의 단골 코스

디몰(D'Mall)은 화이트비치 가운데에 자리한 보행자 거리로, 식당·기념품 가게·마사지 숍이 모여 있습니다. 저녁이면 백사장에서 노을을 보고, 디몰에서 해산물과 현지 음식을 먹는 한 바퀴가 첫 방문자에게는 거의 고정 코스가 됩니다. 별도 예약이 필요 없어 자유 일정에 두면 됩니다.

에디터의 한 줄

비치프런트 숙소를 베이스 삼아 하루는 요트 호핑, 빈 반나절은 스쿠버다이빙이나 선셋크루즈, 저녁은 디몰과 화이트비치 선셋. 이 흐름이 첫 보라카이 일정의 기본형입니다. 섬이 작아 이동이 거의 없는 대신, 여름 성수기에는 비치프런트 객실과 인기 보트 투어 회차가 가장 먼저 찹니다. 이 둘만 날짜를 먼저 잡고 나머지를 끼워 넣는 순서를 권합니다.

작성일 : 2026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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